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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부산

    "나들이 차량 증가"…부산시내 도로 곳곳 정체

    추석 연휴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6일 부산지역 주요교통상황을 보면 고속도로 보다 도심구간이 곳곳에서 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부산인근 경부, 부산울산, 남해고속도로는 상습정체구간을 제외하면 일단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동안 차량이 분산되면서 이런 원활한 흐름은 오늘 오후 늦게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부산인근 고속도로는 50만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추석 사흘째인 이날 시내도로는 나들이 차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곳곳에서 지,정체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를 기준으로 광안대교와 해운대일대, 동서고가도로, 도시고속도로 양방향, 그리고 부산역과 중구 남포동 일대 등 곳곳에서 '빨간불'이 켜졌다.

    부산경찰청은 "추석을 보낸 시민들이 친지방문과 나들이에 나서면서 시내도로가 곳곳에서 지·정체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해운대 지역의 경우 정체가 심한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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