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부산출신 감독 작품 5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다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지역 부산

    부산출신 감독 작품 5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부산 출신 감독들의 작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부산영상위원회는 6일 김종우 감독의 'Home'과 최용석 감독의 '헤이는' 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에 공식 초청돼 월드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종우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Home'은 엄마의 교통사고 이후 이복동생의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되는 불행과 시련 속에서도 꿋꿋이 살고자 하는 소년의 절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또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의 첫 부산제작사 프로젝트 투자작이자, 부산영화투자조합 1호 투자작품이다.

    부산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인 최용석 감독의 네 번째 장편 '헤이는'은 부산영상위원회 2015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줄거리는 베트남에서 결혼을 하고 자신의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와 영도의 조선소에서 일을 시작한 석과 그의 형인 김 전도사가 만나면서 깊이 묻어 두었던 과거를 대면하는 미스터리 영화이다.

    이 밖에도 부산 출신의 전수일 감독의 '아메리카 타운'과 윤재호 감독의 '레터스', 박배일 감독의 '소성리' 등의 작품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과 '와이드 앵글' 부문에 진출했다.

    전 감독의 '아메리카 타운'은 1980년대 군산 기지촌 내 한 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기지촌 여성과의 첫사랑을 통해 한국현대사의 부끄러운 역사를 보여줌과 동시에 기지촌 여성들이 어떻게 인권의 사각지대에 내몰렸는지를 드러낸다.

    윤 감독의 '레터스'는 성별도 국적도 다른 동갑내기 마르테와 재호가 각자의 일상을 편지로 나누며 자연스럽게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공유하는 한국-노르웨이 공동제작의 자전적 에세이 영화이다.

    박 감독의 '소성리'는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소성리 할머니들의 평화를 위한 일상 속 싸움을 담고 있다.

    인기기사

    영상 핫 클릭

      카드뉴스


        많이본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