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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주최, 국제탄소페스티벌 11월 1일 코엑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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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북

    전북도 주최, 국제탄소페스티벌 11월 1일 코엑스 개최

    JEC ASIA 국제복합소재전시회도 최초로 한국서 열려

    지난해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 11회 국제 탄소페스티벌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탄소로 만든 활을 당겨보고 있다. (사진=전라북도 제공)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국제탄소페스티벌(ICF)은 2017 JEC ASIA(유럽 복합소재 아시아 전시회)와 공동으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제탄소페스티벌 시작 이래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제12회 국제탄소페스티벌은 전북도정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탄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국내․외에 선보이고자, 카본컨퍼런스(ICF 포럼), 기업전시관, 복합소재투어, 전북 도정홍보관, 탄소관련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JEC ASIA의 5개 컨퍼런스(카본, 자동차, 항공, 스포츠레저, IT 및 전기전자) 중 행사 첫날인 11월 1일(수),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ICF 포럼은 ‘Carbon’을 주제로 진행된다.

    탄소관련 국내외 저명인사 14명을 초청하여 세계 탄소산업 동향 및 기술개발에 대한 현황을 소개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또한, 전시회에서는 ICF 특별관을 마련해 일진복합소재, 데크카본 등 전북지역내 2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탄소복합재 제품 홍보와 세계 최대의 탄소산업 클러스터인 독일 MAI카본과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통해 최신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ICF 특별관은 탄소소재와 예술을 융합하여 탄소소재의 아름다움을 시각화한 카본아트 작품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층 더 모을 계획이며 행사장 입구에는 새만금(잼버리), 토탈관광, 투자유치 등 전북 핵심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부스도 운영한다.

    행사 개막 하루전인 10월 31일(화)에는 탄소산업 전문가 및 기업인 50여명이 전북 전주를 방문하여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 기업 견학 및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보는 복합소재투어를 실시한다.

    임노욱 전라북도 탄소산업과장은 "제12회 국제탄소페스티벌(ICF)와 JEC ASIA의 공동개최를 통해 ICF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전북이 한국 탄소산업의 중심임을 전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이번 행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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