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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북

    전북도, 웰빙 넘어 웰다잉(well-dying)에 주목

    웰다잉 체험 교육관, 장사시설 견학 등 선진 장례문화 확산키로

    전라북도는 고령화 사회 웰다잉 문화조성 및 건전하고 품위있는 자연친화적인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 전북형 웰다잉 문화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전라북도는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담론 제시 및 아름다운 인생관 정립, 바람직한 장례문화, 존엄한 죽음과 호스피스를 주제로 공모를 실시한다.

    또 지난 9월초 웰다잉플래너 양성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웰다잉 플래너 파견 및 웰다잉 체험 교육관 운영과 자연친화적인 선진 장사시설 탐방, 웰다잉에 대한 홍보·인식개선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고비용, 체면치레 문화에서 벗어나 고인(故人)의 삶을 기리며 품위 있고 검소한 장례문화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후손의 부담을 덜어주는 자연장 확대 등 지속가능한 장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자연장(自然葬)은 화장한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친환경적 장법으로, 자연환경의 지속이 가능하고, 경제적이며, 생활공간 가까이 설치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한데다, 화초·잔디·수목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가능한 장점이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삶과 죽음에 대한 담론 제시로 인간의 존엄과 웰다잉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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