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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속도로 하루종일 몸살…귀경·나들이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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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고속도로 하루종일 몸살…귀경·나들이객 몰려

    도내 각종 축제장·유명산 북적…도로공사 "저녁까지 극심한 정체"

    (사진=자료사진)
    추석 다음날인 5일 오후 충북지역 주요 고속도로는 귀경과 나들이 차량들이 한데 몰리면서 하루종일 몸살을 앓았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정체는 오후에도 차량이 몰리면서 심화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영동나들목~금강2교 18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하행선도 청원휴게소~청주나들목 11km에서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남이분기점~증평나들목 22km와 하행선 진천나들목~서청주나들목 34.6km,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10km 구간과 당진영덕고속도로 하행선 17km 구간 등 대부분의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다소 흐린 날씨 속에도 도내 각종 축제장과 유명산 등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북적였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에 수만명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이날 목표 관람객인 80만명을 돌파했고, 속리산국립공원에는 무려 9,800여명의 등산객이 찾아 가을 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는 "오전부터 증가한 차량이 오후 들어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저녁까지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다 새벽에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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