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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흐린 뒤 밤부터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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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흐린 뒤 밤부터 비소식

     

    추석 다음날이자 황금연휴 6일째인 5일 전북지역은 흐리고 구름많다가 밤 늦게부터 비가 내리겠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로 전날과 비슷한 기온을 보였으나, 낮 최고기온은 흐린 날씨 속에 비소식이 예보되면서 전날보다 2~3도 가량 떨어진 19도에서 23도에 머물겠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비가 온 뒤, 주말인 7일부터는 기온도 조금 오르면서 맑고 포근한 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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