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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광주

    추석 고속도로 정체…서울↔광주 6시간 10분

    서울↔목포 6시간 40분

    (사진=자료사진)
    귀경차량과 늦은 귀성차량, 성묘차량들이 한꺼번에 뒤엉키면서 광주전남지역 고속도로와 국도 모두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오전에는 대체로 원할한 소통을 보이던 호남고속도로는 4일 오후 3시 현재 정체 구간이 크게 늘어 동광주와 서광주나들목, 정읍과 금산 김제, 익산 나들목 등 7개 지점 27㎞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논산-천안고속도로도 풍세요금소와 정안나들목 천안분기점등에서 양 방향 모두 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방향은 고창분기점부터 차량이 밀리기 시작에 선운산 군산 당진등 거의 모든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역시 매송에서 대천까지 정체가 이어지고 함평에서 무안구간에서도 차량이 늘면서 지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4일 오후 3시 요금소 통과 차량을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 6시간 10분 서울에서 광주까지 6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서울~목포 상하행선 모두 6시간 40분이 걸릴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광주와 전남북 요금소를 이용하는 차량이 진출 47만대 진입 47만 2천여대로 평소 주말보다 2배 가깝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로공사는 또 귀성차량은 밤 11시쯤 귀경차량은 5일 새벽 1시쯤 지·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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