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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농가창고 화재…60대 남성 화상 병원 후송

    포항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나 60대 남성이 다리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53분쯤 포항시 북구 기북면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박 모(64)씨가 왼쪽다리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39㎡ 창고와 플라스틱 박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20여분만에 꺼졌다.

    이번 불은 이 모(61)씨가 농가 창고 콘센트를 통해 전기를 연결해 양수기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씨의 일행인 박씨는 화재를 진압하려다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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