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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남

    '추석연휴'와 함께 시작하는 진주 10월 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리마페스티벌 등

    자료사진(사진=진주시청 제공)
    추석 연휴와 함께 경남 진주의 10월 축제도 시작됐다.

    '2017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료화 3년째를 맞는 올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과 연계해 축제의 주제를 '한국의 세시풍속'으로 선정하고 진주성에 추석, 설날, 단오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풍습을 등으로 선보여 추석 맞춤형 축제로 운영된다.

    남강과 진주성 촉석루를 배경으로 7만여 개의 유등과 축제의 역사성을 소재로 한 최첨단 콘텐츠 영상을 도입해 전통적인 유등과 현대적인 빛이 조화된 환상적인 축제장이 될 전망이다.

    추석연휴와 공휴일 관계없이 진주시민은 주중(월~목) 무료입장, 경남도민과 남중권발전협의회 5개 시군민(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보성군, 고흥군)은 주중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주말(금~일요일)은 축제의 중장기 발전과 관람객의 안전, 도심과 축제장 혼잡, 외부 관람객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지난해와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군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축제기간 50% 할인되며 7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무료로 운영한다.

    67회를 맞이하는 '개천예술제'는 시민이 축제의 주체가 돼 '시민과 소통하는 축제',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 '미래로 도약하는 축제'에 방향을 두고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둔치 등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추석 연휴를 감안해 축제 운영과 관리, 관광객을 배려해 주요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 서제·개제식은 10월 3일로 통합해 간소화 운영하고 주간 가장행렬은 10월 6일, 야간 가장행렬은 10월 5일과 6일 열리게 된다.

    자료사진.(사진=진주시청 제공)
    드라마와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드라마축제인 '2017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둔치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유등축제장, 드라마페스티벌 등 모든 부교(수상다리)는 무료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진주실크박람회와 진주전국전통소싸움대회, 진주공예인축제한마당 등도 잇따라 개최된다.

    진주시는 외지 관람객과 인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관문 주변에 임시주차장 10곳 9,470면, 행사장 주변 5곳 1,100면, 축제장 인근 주민들을 위한 임시주차장 2곳 400면 등 총 10,970면의 임시주차장을 운영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5개 노선에 평일 23대, 주말 53대로 편성해 7~15분 간격으로 임시주창에서 축제장으로 운영하며 셔틀버스 전용차로도 김시민 대교에서 진양교까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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