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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CBS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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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종교

    [문화현장] CBS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제작보고회

    [앵커]

    문화현장 시간입니다. CBS가 이번 가을,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해 따뜻한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제작보고회 현장을 이사라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 오는 11월 개봉 / 감독 진광교

    [현장음]
    "왜 그러십니까! 나한테 왜 그러시냐고요!"

    "우리 병원 가자. 치료받으면 나을 수 있데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든 기도해서 당신 낫게 해줄테니까.."

    CBS와 와호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제작한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회사 일로 바쁜 아버지 김봉용과 남편의 속사정을 몰라 잔소리만 늘어가는 아내 이화연,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쌍둥이 남매 김우주와 김달님. 그리고 이들의 막내 딸.

    극은 이 집의 가장인 아버지가 갑자기 찾아온 시련을 겪으며 깨닫게 되는 가족의 정과 사랑 이야기를 그립니다.

    (장소)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제작보고회 /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영화 제작 발표회 현장에는 영화의 출연진인 중견 배우 성지루와 전미선, 아이돌 출신 배우 권소현과 양홍석, 아역배우 이예원, 그리고 감독 진광교가 함께 자리했습니다.

    [녹취] 진광교 감독 /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늘 일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또 대학교 진학 문제로 쌍둥이 아들 딸과 갈등을 겪고 있는 한 가장이 어느 날 시련과 위기를 맞으면서 벌어지는 조금 슬프고도 가슴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영화에서 부부역을 맡은 성지루과 전미선은 이번 영화를 통해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의 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성지루 배우 / 아버지 김봉용 역
    "가족의 힘든 것 아니면 곪았던 이런 내용들이 다 한번 치유가 되는 가을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봐요. 그런 것을 갖기에는 저희 영화가 굉장히 적합하고..."

    [인터뷰] 전미선 배우 / 어머니 이화연 역
    "사회가 너무 각박하고 서로 사는 것이 바빠서 내 가족을 돌아보지 못하는데 다시 한번 내 옆에 누가 있는지 내 뒤에 누가 있는지 내 앞에 누가 있는지 내 가족을 되돌아 볼 수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휴먼 가족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은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CBS 뉴스 이사라입니다.

    [영상취재 최현 영상편집 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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