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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입배스·블루길 등 잡으면 퇴치 수거함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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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입배스·블루길 등 잡으면 퇴치 수거함에 넣어주세요"

    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에 생태계교란어종 수거함 설치

    수면형 수거함.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금강유역환경청은 낚시인들이 큰입배스, 블루길 등 생태계교란어종을 잡은 뒤 다시 놓아주지 않도록 대청호 상류 소옥천에 교란 어종퇴치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낚시인들이 교란어종을 도로 놓아 주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아 잡힌 교란 어종을 수거하기 위해서다.

    소옥천 주요 낚시지점에 수면형 4개, 육상형 1개를 설치했으며, 관리인력도 배치했다.

    수면형 수거함은 잡은 생태계교란어종을 살아있는 상태로 수중 그물에 넣을 수 있고, 육상형은 뚜껑이 있는 밀폐형으로 제작됐다.

    관리인은 매일 2∼3회 수거해 어류부패로 인한 악취 발생을 미리 차단할 계획이다.

    육상형 수거함.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금강유역환경청은 낚시인들을 대상으로 생태계교란어종 퇴치 홍보도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5년 3월 논산 탑정호에 처음으로 생태계교란어종 수거함을 설치됐고, 현재까지 교란 어종 5495마리를 수거했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생태계교란어종 퇴치를 위한 수거함 확대 설치 및 어창 포획 사업은 토착어종을 보호해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 복원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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