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찬 화성산업 상무(좌), 류창수 LG유플러스 IoT제휴담당 상무(우)가 홈 IoT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은 LG유플러스와 홈 IoT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성산업은 오는 10월 경기도 파주시에 분양예정인 '운정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1,047세대에 적용하고 향후 공급될 파크드림 아파트 단지에 홈 IoT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
세대 내에 구축되는 홈 IoT 플랫폼은 기존의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홈 IoT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통합했다.
이에 따라 입주민들은 현재 가입된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IoT@home'을 통해 입주 시 설치된 조명, 난방, 가스 등 기존 빌트인 시스템은 물론 개별구매하는 Wi-fi가 탑재된 LG전자, 삼성전자 등 IoT생활 가전도 통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앱과 연동되는 가전제품의 이용자 사용패턴 빅데이터 분석과 휴대폰 위치정보를 통해 출퇴근과 취침, 주말 여행 등 필요시 서비스 이용을 편리하게 유도하는 모드 추천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단지 내에 공기 질 측정기를 설치하여 공기청정기능이 포함된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의 가동도 가능하다.
화성산업 도훈찬 상무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주거문화의 트랜드를 주거공간에 접목해 보다 편리한 첨단 디지털라이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