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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새천년 해안 경관길' 관광명품거리 조성

    삼척 새천년 해안 경관길 야경. (사진=삼척시청 제공)
    강원 삼척시가 매력 있고 특화된 빛의 연출을 통해 관광명품거리로 추진한 '새천년 해안 경관길' 조성사업이 완공돼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새천년 해안 경관길 조성사업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쏠비치가 외국 선수단과 임원들의 공식숙박업소로 지정됨으로써 인근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명품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새천년횟집~가무나루관광호텔 8백m 구간에 보행 데크와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지난 5월 착공해 이달 완공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추진된 삼척해수욕장 야간경관조명 별빛거리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 5월 삼척·후진해수욕장 경관조명 조성에 이어 새천년 해안길 경관조성으로 새천년 해안도로와 삼척해변 쏠비치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하나의 길로 완성했다.

    '새천년 해안 경관길' 준공 기념행사는 오는 29일 삼척 작은후진해수욕장에서 조명 점등과 풍등 날리기 등의 이벤트로 진행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야간 해안 경관길이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품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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