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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찰대학교부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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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도권

    옛 경찰대학교부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용인시, 시민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개방

    용인시 구성면소재 옛 경찰대부지 전경(사진=용인시 제공)
    "용인시민들이 문화행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는것에 너무도 행복합니다."

    용인시 구성면에 소재한 옛 경찰대부지가 용인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와 체육공간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해내고 있다.

    경찰대학교가 구성면 언남동에 둥지를 튼 건 지난 1981년.

    이후 경찰대학교는 수많은 경찰간부 인력들을 배출해내며 대한민국 치안질서를 확립하고 각종범죄를 척결하는 치안보루 역할을 톡톡히 해내 왔던 것.

    그런 경찰대학교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지난 2016년 충남 아산시로 이전했고 옛 경찰대학교 부지를 비롯한 각종 시설물 권한은 용인시로 넘겨졌다.

    옛 경찰대부지를 넘겨 받은 용인시는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그동안 경찰대가 써왔던 경찰대 천연 잔디구장을 비롯한 많은 시설물을 시민들을 위해 활용하도록 했다.

    이에따라 용인시는 시민들을 위해 그동안 옛 경찰대내에서 각종 문화와 체육행사를 개최해 수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다녀 갔고 행사때마다 시민들이 발길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것.

    용인시가 시민들을 위해 추진해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펼쳤던 '용인시민문화제 행사'.

    특히 용인시는 올해 채무제로 달성과 함께 인구 100만명을 돌파하는 뜻 깊은 해가 됨에 따라 시민의 날 행사도 별도로 운영됐던 축제와 문화제를 모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첫날에 태교축제를 비롯해 음식문화축제, 북페스티벌, 용인거리축제, 처인성문화제 등 풍성한 행사가 열려 시민들의 발길로 이어졌다.

    이중 태교축제는 정찬민 시장이 취임 이후 전국 최초로 태교도시를 지정하면서 태교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또 앞서 고려시대 몽고의 2차 항쟁을 막아낸 처인대첩을 기념하는 퍼레이드도 펼쳐졌고 음식문화축제도 열려 용인시민들에게 넉넉한 먹거리행사로 충분했다.

    해가 진뒤 밤부터 메인무대에서 인기가수 '아이유'와 멜로디데이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

    아이유 공연 모습(사진=용인시 제공)
    축하공연에는 무려 3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던것.

    행사 이튿날인 23일에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태교축제와 책을 주제로 한 북페스티벌, 가수 이승철 등이 출연하는 거리축제가 펼쳐졌다.

    가수 이승철 씨 공연 모습(사진=용인시 제공)
    역시 이승철이 출연한 거릭축제에도 수만명이 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장을 가득 메었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6월10일에도 옛 경찰대 대운동장에서 '2017 용인 러빙유 콘서트'를 펼쳤었다.

    6월10일 열렸던 '2017 용인 러빙유 콘서트' 모습(사진=용인시 제공)
    행사당일 낮부터 시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2017 용인 러빙유콘서트'에서는 무려 4만5천여명이 넘는 용인시민들이 찾아와 초여름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옛 경찰대 부지는 앞으로도 용인시민들을 위해 사용하는것이 용인시정의 목표라며 용인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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