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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전시

    창작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중국 진출

    2014년 한국서 초연한 창작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중국 무대에 진출한다.

    뮤지컬 제작사 HJ컬쳐는 "'빈센트 반 고흐'가 오는 30일부터 10월 8일 상하이 ET스페이스(790석 규모)에서의 공연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작품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옮겨놓은 화려하고 입체적인 영상기술과 서정적인 넘버로 호평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속적으로 발전시킨 작품이다.

    3D 프로젝션 맵핑 등의 첨단 영상기술이 고흐 형제의 형제애와 감각적으로 어우러진다.

    중국 공연은 홍콩 출신의 덩웨이지에(鄧偉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빈센트 역은 마오헤이페이와 쭝순아오가, 테오 역은 취이와 손더우얼이 연기한다.

    '빈센트 반 고흐'는 지난해 9월 일본 배우가 일본어로 연기하는 라이센스 버전으로 일본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제작사 HJ컬쳐 관계자는 “중국 프로덕션은 빈센트 반 고흐 그림이 살아 숨쉬는 영상과 고흐 형제의 숨겨진 이야기가 담긴 음악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작곡·음악감독 선우정아는 “한국 창작 뮤지컬이 해외에서 공연돼 뿌듯하고 기쁘다. 중국 음악시장이 넓고 다양하기 때문에 이 작품 역시 즐겁게 들어줄 것 같은 예감”이라고 기대했다.

    ‘빈센트 반 고흐’는 국내에서도 오는 11월 4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재공연된다. 박한근·이준혁·김경수·조상웅·김태훈·임강성·박유덕·유승현 등 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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