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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제천고 행복씨앗학교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신청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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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운영위 총동문회,학생,학부모 등 반대 감안해 신청 않기로 결정

     

    제천고의 행복씨앗학교 신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무산됐다.

    제천고 학교운영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충북형 혁신학교인 행복씨앗학교에 응모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제천고 학교운영위원회는 학생 투표 결과 반대 의견이 많았던 점과 학부모, 동문들의 반대 의견 등을 감안해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22일 열린 학생 대의원회 찬반 투표에서도 찬성보다 반대가 8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고등학교는 충북형 혁신학교인 행복씨앗학교 응모를 두고 총동문회와 학부모, 학생들이 갈등을 빚어왔다.

    특히 제천고 총동문회와 일부 학부모들은 현재 상황에서 행복씨앗학교는 시기상조라며 제천시민회관 앞에서 반대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강력히 반대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두 번에 걸쳐 행복씨앗학교 신청이 무산되고 학생투표에서도 신청이 부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올해는 신청을 예상했던 충청북도교육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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