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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87% "추석연휴 친지모임 참석않고 취업준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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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취업/직장인

    취준생 87% "추석연휴 친지모임 참석않고 취업준비 할 것"

    이직 원하는 직장인 79% "추석연휴에 이직준비 할 것"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생각 중인 직장인 대부분은 긴 추석연휴에도 친지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취업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직을 생각 중인 직장인의 10명 중 8명은 추석연휴 기간에도 이직준비를 할 계획이고취업준비생은 87.2%가 추석연휴 기간에 취업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이직 계획이 있는 직장인 321명, 취업준비생 815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기간 이직 및 취업준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 났다.

    추석연휴 기간에 이직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직준비 계획을 묻자(복수응답) △채용공고 검색(75.3%)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력서/경력기술서 작성 및 업데이트(59.2%)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어학/자격증 시험 준비(18%), △면접 준비(9.8%), △포트폴리오 제작(7.5%)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의 48%는 올 추석 친지모임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친지모임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직장인들은 가장 큰 불참 이유로(복수응답) △친지들과의 만남이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서(34.4%)를 꼽았다. △평소 친지들과 왕래가 없어서(33.8%), △현재 상황이 자랑스럽지 못해서(25.3%)가 뒤를 이었으며 △이직준비 때문에(22.7%)는 4위를 차지했다. △여행 등 개인적인 휴가 계획이 있어서(19.5%)라는 의견도 있었다.

    취업준비생의 경우 87.2%가 추석연휴에도 취업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추석연휴 기간에 취업준비를 할 예정인 취업준비생의 계획 역시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채용공고 검색(62%)이 가장 많았으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59.9%), △어학/자격증 시험 준비(27.6%), △면접 준비(14.8%), △포트폴리오 제작(6.3%) 등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의 계획과 비교했을 때 단순 '채용공고 검색'의 비중은 낮은 반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어학/자격증 시험 준비', '면접 준비' 등 보다 적극적인 취업준비에 대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취업준비생의 48.3%는 올 추석 친지모임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친지모임 불참 이유는 △취업준비 때문에(55.8%)가 가장 많이 차지했다. 이어 △현재 상황이 자랑스럽지 못해서(47%), △친지들과의 만남이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서(33.8%)를 꼽아 다소 위축된 반응을 보였다. 기타 의견으로 △평소 친지들과 왕래가 없어서(18%), △혼자 쉬려고(9.9%) 등을 들어 직장인의 불참 이유와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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