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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부동산

    반값 복비 찬반 "소비자 환영" vs "밥줄 끊는 것"

    - 집주인 중개수수료만 받는 어플 인기
    - 스타트업 "법적 문제 없어, 시장원리 따른 것"
    - 공인중개업 "시장 교란, 소규모 업자 죽인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재윤(집토스 대표), 공인중개업자(익명)

    (사진=자료사진)
    여러분, 집 구하실 때 부동산 중개수수료 얼마나 내셨나요? 최근에 이 중개수수료를 집주인에게만 받고 집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받지 않는 어플이 나왔습니다. 스마트폰 어플이요. 많이 화제가 됐죠. 소비자의 입장에서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니까 이게 좋은 일이지만 기존 공인중개업자들 사이에서는 반발이 상당합니다. 아예 이 업체 앞으로 가서 항의시위까지 벌이고 있답니다. 각각의 입장으로 차례로 들어보죠. 먼저 복비를 집주인에게만 받는다는 부동산중개 스타트업 회사예요. 집토스의 이재윤 대표 연결이 돼 있습니다. 이 대표님, 안녕하세요.

    ◆ 이재윤> 안녕하세요.

    ◇ 김현정> 먼저 이 어플을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예요. 어떤 건지 직접 설명을 해 주시죠.

    ◆ 이재윤> 저희는 우선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는 건 집을 구하는 특히 세입자, 저희는 전월세 중개를 하고 있는데 세입자분들께 수수료를 받지 않고 집을 구해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또 추가적으로는 온라인으로 다른 곳들보다 더욱더 투명하게 매물 관련 정보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여기다 신청하면 같이 가서 집도 보여주고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 이재윤> 네. 똑같이 일반적인 부동산과 과정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고요. 저희가 온라인으로 공개해 놓고 있는 원룸 관련된 정보를 보시고 아, 여기 관심이 있다라고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랑 약속을 잡아서 같이 방문을 하고 계약서를 작성을 해 드립니다.

    ◇ 김현정> 하는 일은 똑같은데 값은 반값만 받는 거네요?

    ◆ 이재윤> 그렇죠. 저희 입장에서는 수익이 절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김현정> 지금 회사 앞에서 공인중개업 하시는 분들의 항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고요?



    ◆ 이재윤> 네. 저희가 8월 말까지 강남점에 방문까지 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희가 개점휴업을 했다가 저번 주에 바로 다시 영업을 재개를 한 상태예요.

    ◇ 김현정> 시위 때문에 아예 휴업까지 하셨어요?

    ◆ 이재윤> 네. 저희가 좀 예상 외로 강남점 오픈하자마자 반응과 반대가 저희 예상보다 심해 가지고 그래서 대책을 좀 마련을 해야겠다 싶어서 잠시 운영을 하지 않았어요.

    ◇ 김현정> 이런 어플을 운영하게 되신 계기랄까요. 이유는 뭡니까?

    ◆ 이재윤> 저희는 2015년 7월에 저랑 친구 두 명, 셋이서 시작을 했는데 다 자취방을 구하고 자취를 하고 있는 그런 대학생의 신분의 입장에서 중개수수료가 부담이 돼서 제가 그러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땄으니까 내가 수수료를 받지 않고 중개를 해 주면 훨씬 안전하게 좋은 집을 구해 줄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해서 본격적으로 지점 확장을 하게 됐어요.

    ◇ 김현정> 그런 이유로 어플을 운영하게 된. 그러니까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회사를 차리고 반값 복비를 받게 됐는데 기존 공인중개사분들은 주장합니다. 중개수수료를 이렇게 한쪽에만 받는 것. 그러니까 세를 구하는 사람한테 안 받는 건 불공정행위다. 시장에 질서라는 게 엄연한 게 있는데 그 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하시는데요?

    ◆ 이재윤> 저희는 오히려 이런 행위를 방해를 하는 것 자체가 공정거래질서를 훼손을 하는 행위라고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거래질서를 훼손하는 건 아니라고.

    ◇ 김현정>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이재윤> 그렇죠. 법적으로 문제없는 방법으로 저희는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고요. 이것도 저희가 어떻게 보면 가격 경쟁력을 위해서 돈을 더 벌 수 있는 부분을 어느 정도 포기를 한 상태고 이것도 시장의 선택을 받아서 시장에서 살아남을지 안 남을지는 시장에 달려 있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 김현정> 이건 시장 원리에 따른 거다. 만약 우리가 이게 시장에 적합하지 않고 정말 시장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면 알아서 도태가 될 건데 왜 이걸 억지로 막으려고 하냐 이 말씀이세요?

    ◆ 이재윤> 그렇죠.

    ◇ 김현정> 그런데 공인중개업자들은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지금 이 회사는 온라인 기반이지만 대부분의 공인중개업자분들은 오프라인에서 임대를 해가지고 돈을 내면서 임대료를 내면서 운영을 해야 되는데 이런 식으로 제 살 깎기 경쟁을 하다 보면 결국은 다 망하게 된다, 우리는. 생계가 어려워진다. 밥줄 끊긴다 이런 말씀을 하세요.

    ◆ 이재윤> 저희가 지키는 상도덕, 업계의 상도덕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곳에서 보고 왔는데 이 집 여기에서 거래 가능한가요? 이런 중개는 저희는 금하고 있어요. 저희가 지킬 건 당연히 지키면서 진행을 하고 있고요.

    ◇ 김현정> 그러니까 그 말씀은 동네에 있는 기존의 부동산 업체, 복덕방에서 202동의 601호를 봤는데 보고 와서는 이 싼 곳에 와서 스타트업 회사에 와서 저 202동 601호 거래하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절하신다고요?

    ◆ 이재윤> 저희는 그렇게 문의를 주시는 분도 계신데.

    ◇ 김현정> 그런데 그걸 어떻게 구별합니까?

    ◆ 이재윤> 미리 말씀을 다 해 주세요. 적어도 저희가 다 물어보고 이 집을 보고 오고 다른 데서 어디어디 보셨냐. 그리고 만약에 그거 보셨으면 거기가 좋으시면 거기 가서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 김현정> 속이고 오시는 경우도 있을 수 있잖아요.

    ◆ 이재윤> 그런 경우는 저는 여태까지 못 봤어요. 다 티가 나게 돼 있고.

    ◇ 김현정> 티가 나게 돼 있다?

    ◆ 이재윤> 그렇죠. 그렇게까지 고객분들이 하지는 않으세요. 왜냐하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수수료 즉 중개보수죠. 중개보수라는 것은 중개서비스의 굉장히 작은 일부분일 뿐이지 고객이 모두 다 중개보수가 없다고 해서 무료라고 해서 다 저희한테 와서 계약을 하는 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중개서비스라는 것은 중개보수가 중개서비스의 전부면 그것 자체가 사실은 문제가 있는 서비스인 것이고요. 중개보수뿐 아니라 좋은 집, 좋은 물건과 좋은 조건을 만들어주고 협상해 주고 이런저런 그런 서비스들이 다 중개서비스에 들어 있는 건데 그렇다고 중개보수가 없다고 해서 모든 고객들이 저희한테 와서 계약을 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저희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밥줄 끊긴다라는 것도 좀 부적절한 하소연이라고 생각하시는 거군요, 경쟁인데.

    ◆ 이재윤> 너무 저희가 봤을 때는 굉장히 일부분이고 저희는 일부분을 사용해서 서비스의 발전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 김현정> 알겠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 이제 일을 하면서 어떤 점이 기존의 부동산 업계가 어떤 점이 좀 불공정하다, 불합리하다 느끼셨어요?

    ◆ 이재윤> 일단은 서비스라는 게 한탕주의에 빠지기 쉬운.

    ◇ 김현정> 한탕주의요?

    ◆ 이재윤> 네. 왜냐하면 나한테 계약을 했던 손님이 나를 다시 찾을 확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거죠.

    ◇ 김현정> 왜냐하면 몇 년마다 2년이면 2년, 4년이면 4년마다 집구하는데 그때마다 사실은 계속 지역도 바뀌고 이러니까, 이사 다니고 하다 보면.

    ◆ 이재윤> 그렇죠.

    ◇ 김현정> 계속 새로운 곳을 찾게 된다?

    ◆ 이재윤> 돈만 받으면 된다는 그런 심리에 좀 빠지기가 쉽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이 손님 나한테 어차피 내가 지금 수수료 최대한 계약했으니까 상한 만큼 최대한 많이 받아야지 나한테 최대한 이득이라는 거죠.

    ◇ 김현정> 다시 오지 않을 손님일 가능성이 크니까 이 손님한테 일단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만큼 받자. 조금 과하다고 그분이 항의하더라도?

    ◆ 이재윤> 예.

    ◇ 김현정> 그런데 중개업자분들, 기존 중개업자분들 얘기는 말씀하신 대로 이게 자주 있는 거래가 아니고 어떤 경우에는 2개월, 3개월 계속해서 집을 보여줘야지만 한 건 성사 될까 말까 할 정도로 애를 태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걸 다 일률적으로 놓고 얼마 받아라 적게 받아라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다는 거, 그러면 정말 먹고살기 힘들어진다는 건데.

    ◆ 이재윤> 그렇다고 해서 이 서비스를 그대로 발전을 하지 않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있는 건 오히려 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 김현정> 그런 불합리함이 있다면 그럼 다른 방법을 좀 개정할 방법을 찾아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세요?

    ◆ 이재윤> 저는 공인중개사 입장에서 지금 수수료 요율 자체가 문제가 많다고 또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희가 이걸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저희도 수수료를 받고 먹고 사는 입장에서 이 중개보수 요율표 자체가 조금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이 있어서 이런 부분도 시정을 많이 해야 된다는 목소리도 내고 싶거든요.

    ◇ 김현정> 어떤 식으로요?

    ◆ 이재윤> 왜냐하면 지금 이 요율 계산하는 요율 계산 자체가 전월세의 경우에는 보증금과 월세를 환산을 해서 환산보증금으로 계산하는데 이 환산보증금 계산하는 식 자체가 10년, 20년 전 거예요. 현재는 전월세 전환율 자체가 굉장히 그때랑 2배, 3배 차이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예전과 같은 상황이다 보니까 중개사분들은 사실은 좀 현실에 맞지 않는 수수료 요율에 피해를 보기도 하죠.

    ◇ 김현정>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것도 우리의 사업전략으로 봐달라, 이런 말씀이시네요?

    ◆ 이재윤> 적게 받지만 더 나은 서비스 또 곱하기 두 배, 세 배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 저희 직원분들이 항상 노력을 하고 계시고요.

    ◇ 김현정> 소비자들 반응은 어때요?

    ◆ 이재윤> 여태까지 다른 서비스, 다른 곳에서 많이 시간을 지체하고 피해를 많이 봐왔는데 여기는 좀 정말로 내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을 할 수 있겠다라고.

    ◇ 김현정> 그렇게까지 만족들 하신다.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회사 집토스의 입장 먼저 확인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표님.

    ◆ 이재윤>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이재윤 대표를 만나봤고요. 부동산 중개업자 그러니까 기존에 오프라인 업체 측에서는 이게 생계를 건드리는 문제다 보니까 반발이 상당합니다. 이쪽의 입장도 직접 들어보죠. 공인중개업체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세요. 익명으로 연결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 공인중개업자>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집을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에게 복비를 받는 게 아니라 파는 사람 쪽에서만 복비를 받겠다 이게 이제 새로 생긴 형태의 중개업인데 사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지금 환영할 만한 일이거든요. 왜 반대하십니까?

    ◆ 공인중개업자> 일단 공인중개사 사무소 자체도 생계 문제거든요. 저희들 쪽에도 부동산의 중개 개설 등록을 해서 정상적으로 영업행위를 하면서 또 국토교통부에서 정해진 중개수수료를 양쪽으로 붙게끔 돼 있는데 수수료까지 반값으로 된다면 중개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또 잃어버리게 된다는 뜻이거든요.

    ◇ 김현정> 기존의 업체들 생계가 달린 문제다. 그런데 이제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기업 쪽 얘기는 그 어플 회사 쪽의 얘기는 우리의 사업전략이다, 우리도 불법으로 지금 이거 하는 거 아니고 법에 허용된 테두리 안에서 하는 건데 우리가 좀 덜 벌겠다, 그렇게 해서 소비자들을 모으겠다는 건데 이게 무슨 문제냐. 엄연히 현대 사회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의 한 논리일 뿐이다 이렇게 주장하는데요.

    ◆ 공인중개업자> 예를 들어서 이제 큰 마트나 이런 업체들이 재래시장을 근처에 해서 소비자 가격을 더 낮춰가지고 재래시장을 죽이는 그런 문제와 비슷한 맥락으로 가지 않을까 열심히 중소 조그마한 사업자들을 죽이는 격밖에 안 된다는 얘기죠.

    ◇ 김현정> 그런데 사실 그 스타트업 회사는 큰 대기업은 아니에요. 대형마트에 비교할 정도의 대기업은 아닌데.

    ◆ 공인중개업자> 그렇지만 거기에 맞는 일을 하겠다는 거죠. 수수료를 정당하게 받고 예를 들어서 여기 통닭집도 1만 5000원 하는데 옆에 갑자기 1만 원짜리 내고 그러다 보면 시장 경제는 계속 발전이 안 되고 지체가 되지 않겠냐.

    ◇ 김현정> 기존의 시장 질서를 파괴하는 형식이 돼서는 안 된다. 그럼 출혈경쟁으로 갈 거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마이너스 경쟁으로 갈 거다. 그런데 기존의 시장이 소비자들이 아주 만족할 만하면 그거 아무리 깨려고 해도 깨지지 않을 텐데 그런데 문제는 소비자들이 불만이 큽니다. 이게 보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설문조사를 돌려보니까 부동산 거래 경험이 있는 소비자 가운데 80% 이상이 자신이 받은 서비스에 비해서 중개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이렇게 답을 했다는 겁니다. 물론 정말로 공인중개사들을 귀찮게 너무나도 일을 많이 시키고 그 대가를 치르는 경우도 있지만 별로 그렇게 많이 도와준 것 같지 않은데 내는 금액은 똑같은 경우. 소비자들은 좀 많이 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건데요. 어떻게 보세요.

    ◆ 공인중개업자> 물론 소비자 입장하고 업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하고는 다르겠죠. 일이라는 게 그냥 단순하게 계약서만 써가지고 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람의 가격을 조금 설정을 해야 되는 경우.

    ◇ 김현정> 흥정도 좀 해 줘야 하고.

    ◆ 공인중개업자> 돈에 맞춰서 대출의 문제 기타 등등 여러 가지의 문제들도 알아봐서 또 어필을 해 주고 그 중간, 인간관계의 중간에 서서 매도 입장도 아니고 매수 입장도 아니고 그 중간의 입장에서 조율을 해 주는 게 엄청 힘들다는 뜻이죠.

    ◇ 김현정> 이 정도를 받아야 마땅하다라는 지금 말씀을 하고 계시는 거죠, 요즘 요율? 그런데 앞에 업체에서는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지금 모든 경제에서 이미 이런 식의 시장경쟁 원리가 다 적용되고 있는데 유독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만 시장경쟁 원리가 통하지 않는다. 일종의 암묵적인 담합을 하고 있다 말씀하시는데요.

    ◆ 공인중개업자> 글쎄요. 저도 그건 기존의 요율대로 돼가지고 양쪽에서 쌍방으로 받을 수 있는 조건에 의해서 지금 공인중개사를 배출해가지고 활성화시키겠다고 해서 된 업인데 이걸 그냥 한쪽의 룰을 이거를 바꿔서 굳이 이런 식으로 시장경제를 만드는 것보다는 정책상으로는 고객들을 위해서 서비스 개선을 하는 그런 방법을 만들어서 정당하게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내는 게 더 낫지 않겠냐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아마 청취자들이 양쪽의 의견을 듣고 나름 판단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인중개 스타트업 회사 어플로 반값에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나타나면서 지금 부동산 업계는 논란이 큽니다. 오늘 점검해 봤습니다. 익명으로 연결했습니다. 사장님 고맙습니다.

    ◆ 공인중개업자>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부동산 중개 업체 입장까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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