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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춘천서 동북아 평화포럼 개최

    한림대 아시아문화연구소, 한림성심대 동아시아평화연구소 주최

    '비핵 반전 화해 융합'을 주제로 동북아 평화포럼이 25일 강원 춘천시 한림대 국제회의실 등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한림대 아시아문화연구소와 한림성심대 동아시아평화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한중일 3개국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다.

    25일 첫날에는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연세대 특임교수)가 '한반도 평화 위기와 동북아 비핵화 공동체'를 주제로, 간 나오토 일본 중의회 의원이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진실과 일본의 자연에너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성경륭 한림대 교수, 김종대 국회의원, 곤도 쇼이치 일본 중의회 의원,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김원동 강원대 교수 등은 '동북아 비핵 평화공존'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동북아 평화 공존을 위한 영역별 포럼'으로 진행된다. CBS소년소녀합창단과 소프라노 이경숙 씨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한반도 평화, 반전', '동북아 비핵지대 구상', '한민족 통일네트워크 구축, 화해', '동북아 평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 융합' 등 네 가지 주제의 강연과 토론도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주최 측과 강원지역 종교단체 및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동북아 비핵 반전 평화선언'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2015년에는 '일본의 평화헌법 9조 수호를 위한 동북아 평화공존'을 주제로, 지난해에는 '남북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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