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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 ROTC 女후보생, 강원도 최다 합격

    김중수 한림대 총장(왼쪽)은 올해 입영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끌고 도내 최다 여자 후보생 배출이라는 성과를 거둔 이수연 한림대 학군단장 등 4명에게 총장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사진=한림대 제공)
    한림대(김중수 총장) 학생군사교육단(ROTC)이 올해 강원도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여자 보생 합격자 7명을 배출했다.

    남자 후보생은 교내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반면 여자 후보생은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구분해 200명 가량을 선발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다. 올해 강원지역 대학에서는 여자 후보생 19명을 선발했고 한림대가 이 가운데 7명을 차지했다.

    학군후보생 선발은 필기시험에 이어 체력검정, 면접, 신원조회 등 까다로운 절차를 모두 통과해야 하기에 학기와 방학기간 중에도 철저한 자기관리가 요구된다.

    올해 선발된 한림대 학군 58기 여 후보생 합격자 7명(앞줄)과 57기 3학년 여 후보생들.(사진=한림대 제공)
    학군 여자 후보생에 선발되면 남자 후보생과 같은 교육훈련을 받으며 방학기간 4번의 입영훈련을 수료하면 소위로 임관한다.

    한림대 ROTC는 최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진행된 2017년 하계입영훈련에서 종합우수 학군단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중수 총장은 올해 입영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끌고 도내 최다 여자 후보생을 선발한 공로로 이수연 한림대 학군단장(중령)과 박정오 훈육관(소령(진))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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