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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평창-2020도쿄올림픽 '동반 성공' 모색

    강원, 서울, 경기 3개 시도, 23일 일본 도쿄에서 평창올림픽 관광홍보

    지난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협력을 약속한 강원도와 서울시, 경기도가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일본 도쿄에서 두 대회의 성공을 위한 대규모 홍보 행사를 연다.

    강원도 등은 23일 일본 도쿄에서 현지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어 3개 시·도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평창올림픽 기간 방문하는 해외 관람객을 위한 숙박, 교통, 쇼핑, 축제 등 분야별 정보와 내용도 포함시켰다.

    일본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안도미키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일본 언론의 관심을 당부하고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미디어 컨퍼런스에는 NHK, 후지TV, 아사히신문, 스포츠 닛폰 등 30개 언론사, 기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3일 일본 도쿄에서 평창올림픽 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Three Friends Talk & Concert 홍보 이미지.(사진=강원도 제공)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 빅사이트에서는 3개 시·도 관광 홍보를 위한 'Three Friends Talk & Concert'도 연다.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희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가 참석한다.

    안도미키, 오사카 관광국 이사장 미조하타 히로시(溝畑 宏),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은혁, 동해, 예성)와 티아라도 함께해 토크콘서트와 공연을 선보이며 관심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입장 교환권 1천장은 인터넷 사전신청을 접수한 지 6시간만에 마감돼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20년에는 도쿄 하계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올림픽이라는 국제 이벤트를 계기로 한·일 양 국 간의 우호협력 증진과 더 많은 사람들이 상호 방문하길 기대하며 홍보행사 개최 도시로 일본 도쿄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붐업을 위해 하나로 뭉친 강원, 서울, 경기의 이번 공동마케팅이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를 동계스포츠 강국 일본에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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