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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라카이, 세부' 가을 겨울 항공권 특가를 잡아라

    • 2017-09-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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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쌀쌀해질수록 보라카이와 세부로 떠나려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진다(사진=에어텔다이어리 제공)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남국의 온화한 바람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리워진다. 겨울 방학, 휴가를 이용해 동남아 휴양지로의 자유 여행을 꿈꾼다면 보라카이와 세부가 어떨까. 에어텔 다이어리에서 진행중인 세부퍼시픽항공의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이용한다면 남들보다 알뜰하게 보라카이와 세부를 다녀올 수 있다.

    에어텔 다이어리가 준비한 보라카이, 세부 항공권 특가 상품은 여행 출발일 기준 오는 10월부터 내년 2018년 2월 항공권까지 적용되며 가을부터 다가오는 겨울과 연말, 내년 초까지 이벤트 날짜를 이전의 다른 행사보다 폭넓게 준비해 보다 많은 여행객들이 저렴한 항공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얼리버드이벤트를 이용해 내년 출발의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보라카이 또는 세부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데이터 유심을 선착순 증정하는 더블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데이터 유심 증정 이벤트는 유심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에어텔다이어리는 가을과 겨울 보라카이와 세부노선을 운항하는 세부퍼시픽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사진=에어텔다이어리 제공)

     

    에어텔 다이어리 관계자는 "한국의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면 여행 최적기가 되는 필리핀 보라카이와 세부의 항공상품들 중에서 필리핀 여행객이 특히 많이 찾는 세부퍼시픽항공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가 항공권뿐만 아니라 내년 항공권을 미리 구매하시는 고객들을 위해 작지만 실속있는 선물 증정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한다. 해당 항공권 특가 상품은 낮은 가격 순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마감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동남아의 대표적인 휴양지 보라카이와 세부로 가는 항공권을 특가로 가져갈 수 있는 에어텔다이어리의 얼리버드이벤트를 놓치지 말자(사진=에어텔다이어리 제공)

     

    한편, 보라카이와 세부는 동남아 대표 자유여행지로 1년 내내 따뜻한 기후를 유지하며 특히 한국의 가을과 겨울시즌에 여행하기가 더욱 좋다. 부담되지 않는 여행 경비와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가이드가 없어도 쉽게 여행할 수 있어 자유여행지로도 탁월하다. 또한 보라카이와 세부 두 곳 모두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편안한 휴양이 공존하는 곳으로 가족과 가든, 친구와 가든 혹은 혼자 떠나는 여행이든 어떤 구성에도 잘 어울린다. 세부퍼시픽항공 특가 예약은 에어텔다이어리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다이어리트래블은 자유여행객을 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보라카이, 세부, 마닐라, 다낭, 발리지역의 자유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이다. 자유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쉽고 간편하게 예약 가능하니 참고해보자.

    취재협조=에어텔다이어리(www.airtel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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