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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영화 '택시운전사' 김사복씨 사진…37년만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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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일반

    [조간 브리핑] "영화 '택시운전사' 김사복씨 사진…37년만에 찾아"

    ■ 방송 : 신문으로 보는 세상
    ■ 일시 : 2017년 9월 6일 수요일(07:00~07:30)
    ■ 프로그램 : 최승진의 아침뉴스
    ■ 출연 : CBS노컷뉴스 황명문 선임기자

    ◇ "문재인 '북과 대화할 때 아니다'…오늘 한러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자료사진)
    6일 문재인 대통령이 1박2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하는데, 러시아 타스통신과의 인터뷰 내용이 일제히 신문에 실렸다.

    문 대통령은 "북핵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면 어떠한 차원의 대화도 피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지금은 북한 도발을 압박할 때이지 대화를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 방향이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계기로 제재와 대화 병행에서 강경 쪽으로 급선회하고 있다는 분석들을 신문들은 내놓고있다.

    미국이 오는 11일을 목표로 유엔 대북제재 표결에 속도를 내고있는데, 한미일은 초강력 제재를, 중국과 러시아는 그래도 대화라는 입장차를 보이고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쪽의 내부 분위기가 험악해지고있어 이번에 대북 원유공급 상한선에 동의할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있다.

    6일 문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해 북핵외교에 나서는데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의 한러 정상회담에서 대북 제재방안에 어떤 접점을 찾을지 주목이 되고있다.

    ◇ "영화 '택시운전사' 김사복씨 사진…37년만에 찾아"

    김사복씨가 외신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 페터 크레입스(Peter Krebs)는 "안경을 쓴 인물이 힌츠페터"라고 밝혔다.(사진=김승필씨 제공)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인물인 김사복씨 사진이 눈길을 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인물인 독일기자 힌츠페터와 택시기사 김사복씨가 함께 찍힌 흑백사진이 신문에 실렸다.

    CBS노컷뉴스가 김씨의 아들 김승필씨로부터 제공받은 사진을 언론에 공개한 것이다.

    이 사진은 80년 5월 당시 촬영된 것으로 왼쪽에 안경을 쓴 힌츠페터가 앉아있고 그 오른쪽에 반팔 셔츠를 입은 김사복씨가 앉아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는 것으로 37년만에 공개된 것이다.

    '푸른 눈의 목격자'로 불리는 힌츠페터가 당시 광주를 찾은 구체적 배경도 밝혀졌는데, 당시 독일TV에서 함께 일했던 페터 크레입스가 중앙정보부의 요주의 인물로 찍혀있어 가지 못할 것으로 생각해 카메라 기자인 힌츠페터를 5.18현장으로 특파했다는 것이다.

    힌츠페터는 당시 일본특파원으로 재직할 때 광주로 들어와 계엄군의 학살을 세계에 알렸다.

    김사복씨는 간암으로 1984년 숨졌는데 아들 김승필씨는 아버지의 유해를 힌츠페터 추모비가 마련된 광주 망월동 5.18 묘역으로 옮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세월호 화물칸서 334t 철근 나와…성인 5천명 무게"

    세월호 화물칸에서 300톤이 넘는 철근이 나왔다는 소식이다.

    세월호 화물칸에서 지금까지 334.23t의 철근이 나왔는데 60kg 성인을 기준으로 하면 5,570명 무게이다.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에 모두 426t의 철근이 실려있었을 것으로 보고 철근이 더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세월호 침몰 원인의 하나로 지목된 과적에 철근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주목이 되고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 보고서에는 최대 987t의 화물적재를 승인받은 세월호에는 출항 당시 모두 2,215t의 화물이 실려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세월호 안에서 확인된 철근 양은 다른 화물과 함께 선체 복원력 등을 계산하는 자료로 활용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9명 가운데 세월호 선체수색에서 3명, 침몰해역 수중수색에서 유해일부가 발견되면서 미수습자 5명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있다.

    ◇ "한국 하면 '김치', '신촌', '케이팝', '태권도'"

    10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여행 떠나는 사람이 많은데, 외국인들에게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김치'라고 한다.

    한국관광공사가 구글,바이두,야후 등 해외 주요 검색엔진을 통해 한국관광에 대한 검색 키워드를 분석한 것이다.

    미국인과 독일인은 김치, 중국인은 신촌, 일본인은 케이팝, 프랑스인은 태권도 등 언어권역별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다양했다.

    김치는 영어권, 독일어권 외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했는데 이어 한국 드라마, 서울이었다.

    독일어권에서는 김치 뿐만 아니라 비빔밥 등 한식에 관한 주제를 자주 검색했다.

    프랑스어권과 스페인어권은 태권도 외에 케이팝 등 한국문화나 한류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중국 본토인 중국어권은 신촌을 가장 많이 검색했고 2위는 청계천, 3위는 아침고요수목원이었다.

    일본에서는 케이팝에 이어 한국드라마, 한국어를, 러시아어권에서는 케이팝과 한류문화를 소개하는 올케이팝을 가장 많이 검색했다.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영어권에서는 지난해 '평창' 검색량이 1년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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