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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석유 비축 금단의 땅 문화공간으로 변신



문화 일반

    [노컷V] 석유 비축 금단의 땅 문화공간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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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석유비축기지가 '문화비축기지'로 화려하게 변모했다.

    석유비축기지는 1970년대 '석유 파동'을 계기로 건설된 1급 보안시설로 '2002년 한일월드컵' 개최와 관련해 2000년 11월 폐쇄된 이후에도 일반인 접근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사실상 버려져 방치됐던 석유비축기지를 2년여 공사 끝에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오는 9월 1일 공식 개원하는 문화비축기지가 서울시의 또 다른 명소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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