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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복선전철 진례 '신월역' 설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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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부전-마산복선전철 진례 '신월역' 설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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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김해시 협의 완료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도(김해시청 제공)
    부전-마산복선전철사업 김해 진례면 신월역(가칭) 설치가 최종 확정됐다.

    김해시는 주무관청인 국토부가 기존의 장유역과 추가로 진례 신월역 설치를 위한 기재부와 최종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7월 실시설계비 13억원을 확보했으며, 9월 중에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내년도에 시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월역 신설 사업은 총 230억원의 사업비를 국비와 지방비, 원인자부담금 등으로 조성하게 된다.

    신월역이 들어서면 부산 사상까지 20분 창원까지 10분대로 지역 명소인 클레이아크 미술관, 분청도자체험관, 평지 백숙마을, 용전숲, 용전폭포, 용지봉 둘레길 등 다양한 문화․관광체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신월역사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도 진행되고 있다.

    LH공사 뉴스테이사업 464천㎥ 3700세대, 진례 시례지구 주택단지 982천㎥ 6300세대, 한국산단공에서 추진하는 자동차부품 특화산단 1650㎥ 등이 이미 추진되고 있다.

    인근 김해테크노벨리사업은 1644천㎥ 220여개 공장이 100% 분양되기도 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신월역 설치로 김해 서부지역은 남해안을 중심으로 산업, 물류, 관광을 기반으로 하는 신성장 벨트를 구축하는 교통 요충지와 지역경제 발전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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