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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유엔 대북제재 결의 환영…文정부와 평화 노력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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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반

    與 "유엔 대북제재 결의 환영…文정부와 평화 노력에 최선"

    • 2017-08-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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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대화의 길 외에 설 곳 없음을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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