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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마인드' NCI팀의 웃음꽃 가득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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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미널마인드' NCI팀의 웃음꽃 가득 '비하인드'

    (사진=CJ E&M 제공)

     

    tvN '크리미널마인드'의 즐거운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26일 첫 방송되는 tvN 수목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강렬한 포스를 내려놓고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배우들은 극악무도한 사건들을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수사해 나가는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에서 활약한다.

    그런데 그 동안 묵직한 존재감과 아우라를 발산했던 배우들이 현장에서는 환한 얼굴과 장난기 어린 포즈들을 취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NCI의 팀장 강기형(손현주 분), 현장수색요원 김현주(이준기 분), 행동분석요원 하선우(문채원 분)는 시원한 미소를 짓고 있고, 나나황(유선 분), 유민영(이선빈 분), 이한(고윤 분)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실제 현장에서도 배우들은 틈틈이 서로 대사를 맞추며 동선을 체크하는 등 매 장면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해 마치 드라마 속 NCI팀처럼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

    '크리미널마인드'는 미국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의 한국판이자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13년 째 사랑받고 있는 이 미국드라마를 tvN에서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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