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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28일부터 '세계평화교육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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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28일부터 '세계평화교육 페스티벌’ 개최

    강릉, 고성에서 7개국 학생 500여명 참가

     

    강원도교육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와 학생들에게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세계평화교육 페스티벌'을 마련한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강릉과 고성 DMZ일대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에는 도내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초청된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카자흐스탄 등 7개국 중·고등학생과 도내 학생 등 모두 5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림픽 홍보와 스포츠 체험, 평화토론과 단오문화 체험, 고성 DMZ 평화행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특히 골볼, 보치아, 아이스하키 등 올림픽 및 패럴림픽 종목을 직접 체험하고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 단오제' 에도 참석한다.

    이밖에 통일전망대 철책선 근처에서 DMZ 박물관에 이르는 길을 함께 걷는 '평화행진'과 평화 붓글씨 퍼포먼스, 모두가 하나 되는 강강술래 활동도 함께 한다.

    민병희 교육감은 "이번 세계평화교육 페스티벌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도내 학생들이 세계시민교육의 실천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분단과 긴장의 상징인 DMZ에서 주변국 학생들과 함께 인류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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