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청(사진=부산CBS 자료창고)
부산 사상구는 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를 초청해 '우리 소리 아리랑 비빔밥을 담다'라는 주제로 사상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열린다.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는 국내·외 각종 언론과 방송을 통해 30여년 동안 꾸준히 우리 소리와 우리 춤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소리꾼이자 춤꾼이다.
이들은 우리 소리를 딱딱한 강의가 아닌 시원스런 입담과 재치로 신명나는 아리랑 공연을 섞어가며 관객과 호흡하는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사상구 담당자는 "흥겨운 우리 가락과 함께 국악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느껴볼 수 있는 신명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인생 100세 시대 구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사상아카데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강은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강연 당일 참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