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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6세 태권소년, 머리로 석판 111장 깨 기네스북



아시아/호주

    [영상] 16세 태권소년, 머리로 석판 111장 깨 기네스북



    보스니아의 태권도 주니어 챔피언 케림 아흐멧스파히크(16)가 35초 만에 머리로 콘크리트 석판 111장을 깨뜨려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흐멧스파히크는 지난 25일 보스니아 비소코에서 열린 '머리로 콘트리트 석판 깨뜨리기' 도전에서 앞공중돌기와 석판 깨기를 20번 반복하며 콘크리트 석판 111장을 격파했다.

    기네스북 대표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전에 성공한 아흐멧스파히크는 "나는 아직 힘이 남아 있다. 가족과 코치 등 이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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