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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뉴스 1분영어] Oldies, but goodies - 구관이 명관이다



사회 일반

    [굿모닝뉴스 1분영어] Oldies, but goodies - 구관이 명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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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Oldies, but goodies - 구관이 명관이다"입니다. 이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지난 1997년 영국 BBC를 통해 방송돼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유아 프로그램이 바로 '텔레토비(Teletubbies)'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듬해부터 '꼬꼬마 텔레토비'라는 이름으로 방영됐었는데 이 방송은 유아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15%의 시청률을 기록했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최근 BBC가 20년 만에 텔레토비를 다시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당초 컴퓨터그래픽으로 제작할 계획이었으나 과거처럼 탈을 쓰고 연기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과거의 스타일과 멋이 좋다고 판단한 것인데요.

    한마디로 '구관이 명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구관이 명관이다-Oldies, but goodies' 표현을 준비했습니다. 'old' 하지만 'good'하다는 표현인데요. "Ah... Oldies, but goodies"라고 쓸 수 있겠습니다.

    월~금요일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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