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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미취학 아동 7명 소재 파악 안 돼



교육

    초등 미취학 아동 7명 소재 파악 안 돼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 가운데 예비 소집일 등에 참석하지 않아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은 전국적으로 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교육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 48만 697명 가운데 현재까지 소재가 드러나지 않은 아동은 7명으로, 이 가운데 소재불명이 3명, 해외체류 추정이 3명, 가족 전체가 도피중인 아동 1명 등이다.

    교육부는 소재 미확인 아동 7명이 소재가 파악될 때까지 경찰 등과 협조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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