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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트라이톤, '영웅의 진격' 프랑스어권 시장 진출



IT/과학

    [게임] 트라이톤, '영웅의 진격' 프랑스어권 시장 진출

     

    ▲트라이톤, '영웅의 진격' 프랑스어권 시장 진출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21일 글로벌 대작 RPG '영웅의 진격'(글로벌 서비스명 : Heroes Will)의 프랑스어 서비스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스어 제공과 함께 오늘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캐나다, 모나코 등 프랑스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는 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향후 전 세계 프랑스어 사용국가 29개국에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웅의 진격"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를 담은 모바일 RPG다. 국내 시장에서는 구글 플레이 평점 4.7을 달성하여 구글 플레이 추천 게임으로 선정되었고, 네이버 메가히트 선정 및 네이버 올해의 게임에도 선정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게임빌, 상반기 기대작 ‘워오브크라운’에 韓∙日 유명 성우 대거 참여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기대작 ‘워오브크라운(War Of Crown)’의 더빙에 한국과 일본 유명 성우진이 대거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게임빌은 현실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 ‘스폰지밥’ 등 한국과 일본의 각종 유명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문 성우들을 참여시켰다.

    ‘워오브크라운’의 주요 캐릭터 목소리 더빙에 참여한 성우들은 한국 이지영, 이경태, 한신 등, 일본 호시 소이치로, 마도노 미츠아키, 아마미야 소라 등 총 50여 명이다. 이들은 에쉬리트, 아린 등 메인 캐릭터를 포함하여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의 대사를 특색 있는 보이스로 표현하여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퀄리티를 담아냈다. 무엇보다 전문 성우들의 생생한 사운드 구현으로 인해 판타지 세계관의 스토리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다.

    오는 28일까지 전 세계 구글 플레이를 통해 파이널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자신의 ‘턴(Turn)’에 ‘이동(Move)’과 ‘공격’을 함께 고민하는 전략적인 재미 요소가 호평받고 있다.

     

    ▲넷마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 모델에 지코·송민호 발탁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 광고모델로 힙합 아티스트 지코와 송민호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TV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등으로 유명한 인기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지코와 위너의 송민호는 지난 15일 진행된 ‘펜타스톰’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깜짝 환영인사를 전한바 있다. 이 둘은 게임의 광고모델로 18일부터 방송을 통해 ‘펜타스톰’의 사전예약을 알렸다.

    넷마블게임즈 심병희 마케팅실 이사는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고 트렌드 리더로써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코와 송민호는 실제로도 친한 친구로 알려져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과 쉽게 즐길 수 있는 ‘펜타스톰’의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광고모델로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펜타스톰’의 광고는 “Show me your play 펜타스톰”이라는 슬로건 아래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언제든지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의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광고는 공중파 TV, 케이블TV,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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