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스포츠 골프

    최운정, LPGA투어 이틀 연속 상위권

    호주여자오픈 2R 공동 13위

    최운정(27.볼빅)이 이틀 연속 상위권에 자리했다.

    최운정은 17일(한국시각) 호주 애들레이드의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장(파73·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중간합계 5언더파 141타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공동 2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최운정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잃고 ‘톱 10’에서 밀렸다. 하지만 단독 선두인 새라 제인 스미스(호주)와 격차가 4타에 불과해 여전히 우승 경쟁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이다. 스미스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고 공동 17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미향(24.KB금융그룹)이 4타를 줄이고 39계단을 뛰어올라 공동 20위(4언더파 142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호주 교포 이민지(21)도 3타를 줄이고 공동 20위 그룹에 합류했다.

    시즌 첫 출전에 나선 장하나(25.비씨카드)는 이븐파로 중간합계 3언더파 143타 공동 31위로 밀렸다. 아마추어 최혜진(18), 호주 교포 오수현(21)도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코치와 캐디, 클럽 등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타를 잃어 중간합계 이븐파 146타 공동 64위로 힘겹게 컷 탈락을 피했다. 첫날 2언더파를 쳐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남겼던 리디아 고지만 둘째 날 버디 4개를 잡고도 보기가 6개나 되며 고개를 떨궜다.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은 이틀 연속 1언더파를 쳐 공동 39위(2언더파 144타)다.

    영상 핫 클릭

      카드뉴스


        많이본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