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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유일 기동건설작전부대 59기동건설전대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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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유일 기동건설작전부대 59기동건설전대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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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군항서 해군 작전사령부 5성분전단 59기동건설전대 창설식 개최

    해군 제59기동건설전대 창설식이 2월 1일(수) 진해 군항에서 개최된 가운데, 5성분전단장 김종삼 준장이 59기동건설전대장 윤석한 대령에게 부대기를 이양하고 있다. (사진= 해군 59기동건설전대 제공)
    해군 유일의 기동건설작전 수행부대인 제5성분전단 소속 59기동건설전대가 1일 진해 군항에서 창설됐다.

    창설식은 해군 5전단장을 임석상관으로 하여 합참 공병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대 전대장으로는 제주민군복합항 건설사업단 공사실장, 해군본부 시설계획과장 등을 역임한 윤석한 대령(사후 78기)이 취임했다.

    해군 5전단장 김종삼 준장은 이날 창설식에서 "59기동건설전대 창설을 통해 우리 군의 전․평시 피해복구능력이 향상됨은 물론, 작전지속지원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성분작전은 전투환경 특성과 플랫폼‧무기 특성에 따라 해양에서 수행하는 기본적인 전투 모습을 뜻하며, 기뢰전‧상륙전‧구조전 등이 포함되는데 현재 5전단은 우리 해군에서 유일하게 성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해군 59기동건설전대 제공)
    59전대는 '전승을 보장하는 기동건설'을 목표로 전시 해·육상을 통해 전방 또는 적 지역으로 기동하여 항만 피해복구, 해안양륙군수지원 및 안정화 작전 등 작전 지속 및 생존성 보장에 필요한 시설을 복구·유지한다.

    또 이를 위해 평시에도 각종 연합·합동 연습 및 훈련, 각 함대 및 도서지역 기동건설·수중건설 작전은 물론, 재해·재난 시 복구지원 및 부대시설 개선 등의 임무도 수행한다.

    해군은 이번에 창설되는 59전대를 해군 5전단에 예속하면서, 5전단이 기존에 수행하던 기뢰전‧상륙전‧구조전 임무에 기동건설, 수중건설 임무를 추가했다.

    59전대는 오는 2월 14일부터 열흘 간 태국에서 개최되는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가해 태국 학교 신축 등 공병 활동을 실시하며, 한국어교실 개최, 친선 체육활동, 교보재 지원을 포함한 인도적 민사활동을 펼친다.

    또 오는 4월에는 한․미 연합지속지원훈련(C/J LOTS훈련)에 참가해 내실 있는 성분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다양한 건설기술 발전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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