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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바닷물 이용 에너지저장장치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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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세계 최초 바닷물 이용 에너지저장장치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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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24일 울산 본사에서 동서발전과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원)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 해수전지 ESS(에너지저장시스템) 구축 산학협력 연구과제 간담회'를 개최했다.

    ESS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배터리 등을 통해 충전 후 저장하고, 수요처에서 필요할 때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동서발전은 울산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에너지신산업 연구개발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연구 과제를 공모했고 지난해 12월 유니스트와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공동개발을 협약한 바 있다.

    동서발전과 유니스트는 해수전지를 이용한 10kWh급 ESS 설비구축을 목표로 앞으로 2년간 20억 원을 투자해 ESS 설비구축 원천기술을 개발, 시험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무한자원인 바닷물을 사용하는 해수전지 활용 ESS는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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