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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마라톤대회 부정의혹 관련 감사원 감사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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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마라톤대회 부정의혹 관련 감사원 감사청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서 열리는 반기문 마라톤대회가 각종 부정의혹으로 감사원 감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음성군의회는 21일 제285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발의한 '제10회 반기문 마라톤대회 공익사항에 관한 감사원 감사청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 안건은 지난 10월 열린 반기문 마라톤대회 대행업체 선정과 예산 집행이 부정하게 이뤄진 의혹이 있어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행정사무감사 특위는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1차 입찰에만 참여하고 2차 입찰에는 응하지 않은 업체를 1, 2차 모두 참여한 것으로 꾸며 특정업체를 선정한 의혹이 있다"고 감사 청구 사유를 밝혔다.

    또 "실제 대회 참가 인원이 예상치인 8천명보다 크게 줄어든 3천여명이었는데도 보조금은 역대 최고 금액인 1억9천만원이 지출됐으며, 참가 기념품인 고춧가루도 실제 인원보다 2배가 주문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회를 주관한 음성군체육회는 "전혀 사실무근이고,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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