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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통령 임대업자(?) 최순실의 '유전무죄'



법조

    [카드뉴스] 대통령 임대업자(?) 최순실의 '유전무죄'

    지난 10월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독일에서 한국으로 입국할 당시 '범죄 혐의가 있으면 달게 받겠다'고 했던 최순실 씨.

    12월 19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첫 재판에 출석한 그녀는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자신의 직업을 임대업이라고 주장한 수감번호 628번 최순실 씨.

    사실 그녀의 직업은 대통령 임대업자(?)가 아니었을까요?

    '유전무죄' 최 씨의 오리발 변론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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