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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빌, 롯데멤버스 엘포인트와 전략적 제휴 체결



보도자료

    버즈빌, 롯데멤버스 엘포인트와 전략적 제휴 체결

    (사진=버즈빌 제공)

     

    1등 잠금화면 애드네트워크 사업자 버즈빌(대표 이관우, 이영호)이 지난 달 27일, 국내 대표 포인트사인 롯데멤버스(대표 강승하) 와 잠금화면 플랫폼 '엘포인트 모아락'을 출시하였다.

    '엘포인트 모아락'은 버즈빌에서 운영하는 국내 1등 스마트폰 잠금화면 애드네트워크 플랫폼 '버즈스크린'의 SDK서비스를 탑재한 리워드(보상) 서비스로, 간편한 잠금화면 기능 활성화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엘페이 간편 결제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인기 콘텐츠, 실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버즈스크린은 세계 최초 잠금화면 SDK 형 서비스로, 간단한 삽입만으로도 기존 앱의 잠금화면 광고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광고 플랫폼 서비스며 2015년 5월 출시 이후, 현재 SK Planet의 OK Cashbag, BC Card, 컬쳐랜드, 티머니, 배틀 코믹스 등 국내 유수의 사업자들과 활발한 파트너쉽을 맺어 그 저변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대만, 미국 등에서도 사업확장을 진행중에 있다.

    엘포인트 모아락은 이번 제휴를 통해 별도의 마케팅 비용없이 앱 유저들과 스마트폰 첫 화면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SNS검색, 생활 정보 등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바로 소통하며 앱의 주목도와 사용빈도를 높이면서 단순한 포인트 리워드 서비스에서 벗어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 그 특징이다.

    한편, 버즈빌은 롯데그룹 3만 2000여개 L.POINT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엘포인트 모아락과의 제휴를 통해 스마트폰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영역에서 그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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