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수상제품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3일부터 5일까지 ‘2016년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6)’를 개최한다.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전문 신발 경진대회로 다양한 기능성 신발 기업들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올해 경진대회는 기능성 워킹, 아웃도어, 아동, 스포츠, 패션 등 다양한 부분의 특화된 제품이 출품되었으며 다양한 기능과 신기술을 접목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경진대회 심사는 신발 생체역학 및 의학, 신제품 개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 및 기능성, 사업성, 신기술, 스타트업 각 부문별 1등상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은 FBG(국제신발생체역학그룹)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5명, 국내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었 열띤 심사를 진행했다.
해외 심사위원은 대런 박사(전 FBG 회장, 캐나다 캘거리대학교 HPL)를 비롯하여, 조헤밀 박사(전 FBG 회장, ISBS(세계 생체역학회)회장,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교), 사이먼 루띠 박사(전 아디다스연구소장), 마틴 쇼튼 박사(전 나이키, 푸마 연구소 소장), 이왈드 헤닝 박사(독일 에센대학교)로 구성되어 전 세계 신발분야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아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사를 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마트 신발, 기능성 워킹화, 트레이닝 신발, 아웃도어 신발, 하이힐, 아동화, 안전화 등 새로운 제조방식, 신소재, 생체역학적 기능, 신기능이 접목된 다양한 제품들이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 수상제품으로 대상에 (주)트렉스타(TREKSTA)의 기능성 아웃도어용 신발인 WEBPIKE Shoes가 선정됐다.
WEBPIKE Shoes는 신발에 장착된 다이얼을 돌려 스파이크(SPIKE)를 위, 아래로 움직이도록 하여 착용자가 노면상태에 따라 슬립성능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이 가능한 기능성 아웃도어 신발로 일반노면, 젖은 노면, 얼음, 눈 등의 환경에서 넘어짐을 예방할 수 있는 신발이다.
기능성부문 1등상은 조야코리아(주)의 JOYA 기능성 워킹화 ACTIVE Shoes로 폴리우레탄 소재의 미드솔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착화감과 더불어 올바른 걷기 자세 유지에 도움주며 독일 척추 건강 협회(A.G.R)로부터 신발 업계 최초로 AGR 인증을 받은바 있다.
사업성 부문 1등상은 카파코리아(주)의 카파(KAPPA) ULTIMA X 트레이닝 신발로 VERTICAL FLEX SYSTEM의 특수 고무 패턴으로 최상의 접지력을 발휘하며, 신체활동의 밸런스를 탁월하게 유지하는 구조로, 미국 I-GENERATOR와 콜라보레이션해서개발한 트레이닝 초중급자 및 크로스핏을 즐기는 고객 등을 위한 트레이닝화가 선정됐다.
신기술부문 1등상은 (주)영풍제화의 YP PERFECT 인젝션 안전화로 친환경 제조공법과 방침 내답판을 적용하였으며, 유해물질 없는 친환경 인젝션 안전화로, 신기술 인증 조달우수제품으로 업계 최초 NE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생긴 스타트업 부문 1등상은 (주)제이다울의 JDAUL 스퍼브(SUPERB) 신발로 천연고무 밑창(Outsole)을 사용하여 유연성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제이다울 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과 차별화로 새롭게 시장에 진출하는 제품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기능성 신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 브랜드제품과 저가 제품들과에 대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상은 11월 3일 14시 벡스코 제1전시장(신발 생체역학 세미나장)에서 진행되며, 수상 제품은 전시회 기간 동안 벡스코 전시장에 전시되며, 전시회가 끝난 후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3층 전시관에 상시 전시되어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