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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 신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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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 신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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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사진=서귀포시 제공)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서귀포시)은 24일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 신설을 위해 행정자치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 신설은 제주혁신도시 내 법인 이전이 늘고 부동산 거래 증가에 따라 민원이 폭증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귀포시 지역 법인세는 2015년 1045억 원으로 2013년에 비해 무려 82% 증가했고, 부동산 거래 증가로 양도소득세도 지난해 기준 1591억 원으로 3년 사이에 무려 227% 폭등했다.

    국세청도 이미 지난 1999년 업무량 증가로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를 신설했지만 당시 외환 위기 상황에서 1년 만에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때문에 서귀포시민들이 세무 관련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제주시로 가야 하는 불편이 크다.

    현재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 신설 규모는 지서장 1명과 계장 3명 등 총 인원 25명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다.

    위성곤 의원은 "서귀포 시민들이 세무 관련 일을 보기 위해서는 제주시로 이동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고, 특히 혁신도시 법인 이전과 서귀포 영어교육도시 등으로 필요성이 분명해졌다"며 "관계부처도 어느 정도 필요성에 따라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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