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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방산부품·장비대전' 창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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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방산부품·장비대전' 창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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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컨벤션센터 전경. (사진=창원시청 제공)

     

    2016 방산부품·장비대전이 지방도시로서는 처음으로 경남 창원시에서 개최된다.

    창원시는 30일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창원시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KDEC)'이 6월 1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방산부품·장비대전에는 기업체 140개, 286개 부스와 창원시 홍보관과 육·해·공군 등 정부 홍보관 132개 부스, 야외 전시관이 준비된다.

    국내 대표 방산 업체인 한화, 한화탈레스, 한화테크윈,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S&T중공업, S&T모티브, 퍼스텍 등이 참여한다.

    육·해·공군의 국산화 장려관에서는 부품 국산화 대상 품목 360여 종이 선보이고 방사청과 국방기술품질원, ADD(국방과학연구소)가 마련한 국방컨설팅관에서는 국산화와 벤처 지원 사업 성과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창원컨벤션센터 옆 야외 전시장에는 자주포(K9), 수리온 헬기(KUH-1), 신형전술차량 등 다양한 무기 체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1일 개막식에서는 방위사업청과 창원시, 국방기술품질원, 경남대학교, 한화테크윈, 경남방산클러스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방위 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군·관 상호협력 공동 협약'을 체결한다.

    3일에는 특성화·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방방 JOB 콘서트'가 열린다. 방위산업체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한 유명인사 특강과 인사담당자의 취업 상담 등이 진행된다.

    실내 전시장과 야외 행사장. (자료=창원시청 제공)

     

    이와 함께 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1일), 전력 지원 체계 발전 컨퍼런스(1일), 국방 SW/IT융합 컨퍼런스(2일), 국방 벤처 발전 포럼(2일), 국방 품질 경영 시스템 발전 세미나(3일), 창원 방산 포럼(3일) 등 다양한 학술 행사도 준비된다.

    일반인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드론 조정을 비롯해 사격과 항공 시뮬레이션, 전투복 착용, 전투식량 시식, 포토존 등의 이벤트와 창원시의 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창원시 투어 프로그램'이 기존 '창원시티투어'와 연계해 실시된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는 자체 홍보관을 설치해 관광 산업과 광역시 승격, 첨단산업도시 창원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창원시 송성재 경제국장은 "무기 체계 부품 국산화 활성화와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부품 국산화 관련 정보 제공, 수출 지원 등으로 창원지역 방산 업체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방산 업체 수는 825개이며 이 가운데 경남도에는 207개(25%), 창원시에는 147개(1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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