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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4대강 찬동' 전 전남지사 박준영 후보 낙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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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환경단체, '4대강 찬동' 전 전남지사 박준영 후보 낙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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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

     

    환경단체가 20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31일 4대강 찬동으로 국토 난개발을 조장하는 20대 총선 낙선 대상자 24명 중 전남에서 유일하게 포함된 전 전남지사인 국민의당 박준영 후보에 대한 낙선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 환경운동연합은 31일 오전 11시 30분 무안 남악의 전남도청 부근의 박 후보 선거 사무실 앞에서 반환경 후보인 박 후보의 사퇴 촉구와 함께 낙선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에 출마하는 반환경 후보에 대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제대로 된 평가와 심판을 하기 위해서라고 광주환경운동연합이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반환경 후보가 당선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촉구하고 박 후보에 대한 낙선 대상자 선정 이유와 퍼포먼스를 통해 향후 낙선 활동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야당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환경운동연합의 낙천 후보로 선정된 박준영 후보는 "환경연합이 4대 강 찬동을 이유로 낙천 후보로 선정했겠지만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 살리기'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고 지금도 그 소신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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