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울산 동구 안효대 후보 "신뢰와 성실, 실력있는 일꾼"

  • 0
  • 0
  • 폰트사이즈

울산

    울산 동구 안효대 후보 "신뢰와 성실, 실력있는 일꾼"

    • 0
    • 폰트사이즈

    울산CBS 시사팩토리 4·13 총선 특별대담, 울산 동구 새누리당 안효대 후보 출연

    4·13 총선 울산 동구에 출사표를 내고 3선 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안효대 후보는 29일 오후 울산CBS의 '시사 팩토리 100.3(월~금, 오후 5시5분~6시)'에 출연했다.(사진 = 울산CBS 반웅규 기자)

     

    4·13 총선 울산 동구에 출사표를 내고 3선 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안효대 후보는 "현대중공업 사내하도급 근로자 고용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29일 오후 울산CBS(FM 100.3Mhz)의 '시사 팩토리 100.3(월~금, 오후 5시5분~6시)'에 출연해, 그동안 주요 현안으로 근로자 고용 문제를 신경써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9대 국회에서 대표발의한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법'이 야당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을 뿐,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지난 28일 울산CBS에 출연한 무소속 김종훈 후보는 '임금문제 등 노동자들이 위기에 몰리고 있을 때 안 후보는 없었다며 민심도 제대로 대변하지 못했다'고 평했다.

    김 후보의 혹평에 맞서 안 후보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현대중공업 노조의 지지를 받은 사실상 야권 단일후보나 다름 없다고 김 후보가 말한 것에 대해 안 후보는 '김 후보 만의 자의적 해석'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안 후보는 "동구에는 현대중공업 노조만 있는 것이 아닌데 17만5천 동구민을 무시한 오만한 발언"이라며 "판세가 양자든 다자든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3선 도전에 대해 그는 "동구와 울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신뢰와 성실이 바탕이 된 의정활동을 인정 받아 단독으로 여당 공천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19대 의정활동에서 국회의원 298명 가운데 입법활동 4위, 우수 국회의원상,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공약대상 등 22관왕을 차지했다고 했다.

    현대중공업 등 조선해양산업 침체에 따른 근로자 고용불안에 대해 안 후보는 "조선해양산업 발전특별법을 제정하고 조선업을 특별고용 지원업종으로 지정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른 소위 '쉬운해고'가 이뤄지지 않도록 법으로 명확히 하고 현대중공업과 협조를 통해 근로자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안 후보는 '해운대역과 태화강역, 신경주역을 운행하는 KTX급 고속열차 신설', '방어진항~대왕암공원~주전몽돌해변을 잇는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공약했다.

    한편, 울산CBS는 지난 14일부터 매일 오후 5시, 시사팩토리 100.3에서 총선 예비후보를 차례로 초청, 특집대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