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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워싱턴에서 맞이하는 '벚꽃엔딩'

    • 2016-03-14 15:41

    워싱턴 벚꽃 축제 일정 포함 미동부·캐나다 상품

    워싱턴 거리를 가득메운 벚꽃들(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봄의 캐럴이라 불리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전국에 울려 퍼질 벚꽃 시즌이 곧 다가온다.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제주도를 비롯해 여의도, 진해, 하동 등의 거리를 연분홍빛으로 뒤덮여지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설렘 가득한 풍경이다. 사실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벚꽃나무는 천연기념물 제 159로 지정된 제주도 왕벚꽃나무로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것이다.

    이 왕벚꽃나무는 봄이면 지구 반대편 워싱턴에서도 꽃을 피우고 있다. 일본이 친선의 증표로 미국 워싱턴에 벚꽃을 보낸 것이 바로 왕벚꽃나무이기 때문이다.

    워싱턴에 자생하고 있는 벚꽃들은 제주도 왕벚꽃나무다.(사진=참좋은여행 제공)
    1920년대 중반 이승만 전 대통령의 미국 유학시절, 이 거리를 '일본벚꽃거리'로 지정되자 '한국벚꽃거리'로 바꿔달라고 미국 정부에 요청하자, 미국 정부는 이를 받아들여 '동양벚꽃거리'로 바뀌게 되었다.

    워싱턴에는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해마다 워싱턴 벚꽃 축제가 열린다. 지난해는 1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이 축제는 연날리기 페스티벌, 폭죽놀이, 퍼레이드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일정에 포함된 나이아가라 폭포(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올 봄, 미국 워싱턴에서 이색적인 벚꽃축제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m)가 오는 20일부터 4월 17일까지 워싱턴 벚꽃 축제가 펼쳐지는 기간에 떠나는 미동부·캐나다 10일 상품을 출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이 여행은 워싱턴을 비롯해 미국의 대표 도시 뉴욕, 미동부 최대 규모의 우드버리 아울렛,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교육의 도시 보스턴, 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 캐나다 수도 오타와와 몬트리올, 퀘벡 등을 방문하게 된다.

    여행일정은 7박 10일 또는 8박 10일 중 선택 가능하며 왕복항공권, 일정 내 숙박료 및 식사, 관광지 입장료, 전용차량 등이 포함돼 219만원(총액운임 기준)부터다. 이번 여행은 출발일로부터 15일 내에 연장 체류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참좋은여행 미주팀(02-2188-4077)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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