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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절정의 아름다움을 보다…'동유럽 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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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박사,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동유럽 6국 12일' 상품 출시

    유럽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체코 프라하의 전경. (사진=여행박사 제공)

     

    다가오는 새 봄, 설레고 황홀한 유럽 여행을 꿈꾼 다면 크로아티아, 동유럽으로 떠나보자. 유럽의 다양한 매력을 온 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크로아티아와 동유럽은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에 떠나야 절정에 오른 아름다운 풍경과 동유럽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에 여행박사(www.tourbaksa.com)는 봄에 떠나기 좋은 크로아티아와 동유럽을 한 번에 여행하는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동유럽 6국 12일'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박사의 동유럽 상품은 프리미엄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이용해 보다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또 호텔 2박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제공돼 안락한 여행을 보장하며 전 일정 유럽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여행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사진=여행박사 제공)

     

    아드리아 해의 진주로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관광, 로마시대 유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디오클레시안궁전 내부 관람,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발칸의 스위스 블레드,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할슈타트,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 등 유명 여행지를 모두 둘러본다.

    유럽의 전통을 온 몸 가득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식도 마련됐다. 송어그릴구이, 헝가리의 전통 음식인 굴라쉬 스프, 햇포도주 호이리게, 오스트리아의 고기 요리 슈니첼, 체코 전통 립 스테이크인 보헤미안 립스 등을 맛 볼 수 있다.

    여행 일정은 프랑크푸르트에서 여행을 시작해 체코 프라하, 체스키크롬로프, 오스트리아 비엔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등을 거쳐 다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아드리아 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사진=여행박사 제공)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 및 조식, 관광지 입장료, 전 일정 식사, 45인승 전용차량, 도시별 현지가이드 등이 포함됐다. 상품가는 199만원(총액운임기준)부터 이다.

    프라하 야경투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쉔부른궁전 내부, 정원관광 등의 현지 관광 및 포토앨범 무료쿠폰, 휴대용 목베게 등 다양한 특전도 마련됐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여행박사(070-7017-00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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