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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중 난처한 일이 발생했을 땐, 역시 '재패니안'



여행/레저

    일본 여행 중 난처한 일이 발생했을 땐, 역시 '재패니안'

    • 2016-01-29 11:36

    1:1 맞춤일정표와 24시간 케어 서비스 제공

    쇼와신잔 (사진=재패니안 제공)

     

    작년 한 해 '일본 열풍'이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일본을 찾았다. 엔저 현상과 유류세 하락이 한 몫 했다. 특히 일본은 리피터가 많기로도 유명한데, 가까운 이동거리를 비롯해 우리나라와 비슷한 듯 다른 문화가 매력으로 작용했다.

    남들 다 가는 일본여행, 아직도 가보지 못한 이가 있다면 일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www.japanian.kr)을 주목하자. 일본을 처음 가도, 일본어를 못 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일본인보다 일본을 더 잘 아는 재패니안이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편안한 여행 일정을 준비해준다.

    오오도리 공원 (사진=재패니안 제공)

     

    여행 준비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 생길 수 있는 난처하고 당혹스러운 순간까지 밤낮 구분 없이 해결해준다. 1:1 맞춤일정표와 24시간 케어 서비스가 바로 재패니안(070-4422-2929)이 내세우는 강점이다.

    1:1 맞춤일정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관광지와 맛집 등의 정보만 담긴 단순한 일정표가 아닌, 분 단위의 교통편과 자세한 위치를 표시해줘 맞춤일정표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가이드가 동행한 듯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타누키코지 (사진=재패니안 제공)

     

    실제로 홋카이도 열차 순례 4박 5일 코스를 맞춤일정표로 이용한 고객의 사례를 살펴보자. 이** 고객은 넓디넓은 홋카이도를 어떻게 이동해야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차에 재패니안을 만났다.

    1일차에는 삿포로 신치토세 국제공항으로 출발해 호텔 체크인 후 시내 관광을 즐겼다. 삿포로부터 스스키노까지 최선의 동선으로 불필요한 이동을 줄였다. 일정표에 나와 있는 추천 맛집으로 맛있는 식도락 여행도 즐길 수 있었다.

    니세코 (사진=재패니안 제공)

     

    2일차에는 니세코로 이동했다. 자칫 복잡할 수 있는 환승 절차도 꼼꼼히 나와 있어 어려움이 없었다. 또 니세코에서 료칸까지 송영 예약을 해줘서 편안하게 이동한 후 온천에서 힐링을 만끽했다.

    3일차에는 2시간 30분가량 열차를 타고 도야로 향했다. 리조트까지는 택시로 이동했는데, 맞춤일정표에 목적지 일본어 표기가 다 돼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홋카이도청 구청사 (사진=재패니안 제공)

     

    4일차에는 노보리베츠로 이동했다. 버스, 택시, 열차를 이용한 모든 동선이 표기돼있어 알차게 여행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인 5일차에는 료칸에서 공항까지 미리 예약된 버스를 타고 움직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이** 고객은 "재패니안을 통해 예약부터 맞춤일정표까지 홋카이도라는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었다"며 "다음 일본 여행에도 재패니안의 맞춤일정표를 꼭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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