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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창원출마 가능성 높아…다음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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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노회찬 창원출마 가능성 높아…다음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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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경남CBS<시사포커스 경남> (손성경PD, 김형주 실습작가, 106.9MHz)
    ■진행 : 김효영 기자 (경남CBS 보도팀장)
    ■대담 : 여영국 의원 (정의당 경남도당 상임 공동위원장. 경남도의원)

     

    ◇김효영 : 정의당 경남도당이 출범을 했습니다. 상임공동위원장을 맡고있는 여영국 도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여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여영국 : 네 안녕하십니까?

    ◇김효영 : 지난번 인터뷰할 때는 도당 등록을 위한 당원이 다 안 모여졌다고라고 하셨어요

    ◆여영국 : 네.

    ◇김효영 : 출범한 걸 보니 당원이 다 모여졌군요.

    ◆여영국 : 네, 그렇습니다.

    ◇김효영 : 지금까지 당원은 몇 분 정도나 됩니까?

    ◆여영국 : 지금 한 1200여명 입당을 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하려고 행정적인 서류 준비중에 있습니다.

    ◇김효영 : 그렇군요. 올해를 맞이하시는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여영국 : 어쨌든 지금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법 개악이나 굴욕적인 위안부 타결 문제 등등. 사실은 브레이크 없는 행정이거든요.

    ◇김효영 : 네.

    ◆여영국 : 이런걸 최소한 저지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맞서 싸우는 정당이 필요하다.

    ◇김효영 : 네.

    ◆여영국 : 그래서 사실은 진보 정치세력이 통합해서 정의당으로 출범이 되었는데요.

    ◇김효영 : 네.

    ◆여영국 : 그 배경이기도 하고 올해 총선을 통해서 반드시 이런걸 저지할 수 있는 정치적 세력을 형성을 하겠다 하는 게 올해의 목표이자 각오입니다.

    ◇김효영 : 그래요. 4월 총선에 적어도 창원 성산구에서는 정의당에서 당선자를 내야 된다는 목표를 밝히셨는데?

    ◆여영국 : 네.

    ◇김효영 : 잘 되어가고 있습니까?

    ◆여영국 : 우선 성산구뿐만 아니라 우선은 저희가 전 지역구에.

    ◇김효영 : 전 지역구에.

    ◆여영국 : 준비된 후보가 있다면 예비후보 등록을 다 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물론 새누리당의 일당독주를 막기 위해서는

    ◇김효영 : 네.

    ◆여영국 : 야권의 연대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희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해서

    ◇김효영 : 네.

    ◆여영국 : 저희당도 선전하고 당이 내세우고자 하는 그런 가치들을 도민들에게 선전할 계획이고요.

    ◇김효영 : 네.

    ◆여영국 : 또 구체적으로 총선에서는 야권 단일화를 위한 협상을 제안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성산구만큼

    ◇김효영 : 네.

    ◆여영국 : 경남에서 적어도 야권이 도전해볼만한 지평을 연것은 그 동안 특히 노동자들의 결과물입니다.

    ◇김효영 : 네.

    ◆여영국 : 수 많이 노동자들이 구속되고 해고되고 때로는 목숨까지 걸면서 수십 년 동안 해온 그것이 창원 성산구나 거제나 당선을 내다볼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든 것이거든요.

    그런 점에서 창원 성산구나 거제 정도에는 반드시 노동진보진영 후보가 출마를 좀 해야 된다는 생각이고 그것을 타 야당에서도 그런 것은 존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효영 : 알겠습니다. 노회찬 전 의원 이야기를 안할 수 없습니다.

    ◆여영국 : (하하) 예.

    ◇김효영 : 지역에서 의견이 모아진다면 이라는 가정이 있었지만 모셔와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진전이 있습니까?

    ◆여영국 : 다음주 중으로 저희들도 판단을 할 생각입니다.

    ◇김효영 : 아하.

    ◆여영국 : 지역의 많은 분들과 의논 중에 있고. 노회찬 전 의원님도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김효영 : 고민을 하고 있다.

    ◆여영국 : 네. 그래서 아마 다음 주 중으로는 저희 당에서 후보 문제를, 우선은 노회찬 후보가 출마를 할지 안 할지를 가닥을 명확하게 잡을 예정입니다.

    ◇김효영 : 네.

    ◆여영국 : 물론 그 전에 많은 지역의 분들과 의견을 더 나누어서 만약에 노회찬의원이 오게 된다면 함께 힘을 모아서 반드시 성산구에 다시 우리 진보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는 말씀을 함께 할 생각입니다.

    ◇김효영 : 노회찬 후보 영입이 될 것처럼 들리는데요?

    ◆여영국 : 가능성이, 예를 들어 50%기준으로 본다면 50%를 넘어섰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효영 : 50%를 넘어섰다. 노회찬 전의원 본인의 생각도 그렇습니까?

    ◆여영국 : 본인도 저희들이 워낙 강하게 요청을 하고 또 어쨌든 지금 한국의 정치현실에서 진보진영이 당선될 만한 곳에는 반드시 당선되야 된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해서 진보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된다.

    ◇김효영 : 아하.

    ◆여영국 : 이런점에서 본인도 여러가지 긍정적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효영 : 다음주 중에 결정이 날것이다?

    ◆여영국 : 네.

    ◇김효영 : 알겠습니다. 최근에 안철수 신당이 출범을 했습니다. 경남의 진보정당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여영국 : 그 세가 얼마나 될지 누가 하는지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안철수 신당 출범은 국민들의 이익의 관점보다도 더불어민주당 외에 기득권을 서로 지키기 위한
    권력투쟁의 양상이다.

    ◇김효영 : 권력투쟁이다?

    ◆여영국 : 네. 지금 이렇게 보고 참 안타까운 측면이고요. 과연 어느 정치 세력에게 이익이 될지. 과연 박근혜 정부의 야만적인 독주에 제동걸 수 있는지, 긍적적으로 작용할지 부정적으로
    작용할지는 조금더 두고봐야 아는 것입니다만.

    ◇김효영 : 네.

    ◆여영국 : 총선에서 안철수 신당의 분화가 그렇게 청신호는 아니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효영 : 알겠습니다. 총선까지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아까 야권연대를 말씀하셨는데요.

    ◆여영국 : 네.

    ◇김효영 : 안철수 신당도 정의당의 입장에서 야권연대의 대상이 됩니까?

    ◆여영국 : 우선 경남의 정치현실을 본다면 새누리당 1명에 맞서는 다수의 야권 후보. 당선 가능성이 실제로 없지 않습니까?

    ◇김효영 : 네.

    ◆여영국 : 당선 가능성의 측면에서 본다면 저는 안철수 신당 후보와도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한다.

    ◇김효영 : 단일화를 해야된다.

    ◆여영국 : 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효영 : 여영국도의원 신분으로 봤을 때, 홍준표 지사와도 참 많이 싸우셨어요.

    ◆여영국 : 네.

    ◇김효영 : 알겠습니다. 정치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요. 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이시니까.
    하나 좀 짚고 넘어가야 될 문제가, 박종훈 교육감 주민 소환 불법 서명을 하고 있는 현장이 발각이 됐는데.

    ◆여영국 : 네.

    ◇김효영 : 창원 북면의 한 공장이라고 하죠. 그 공장의 공동 소유주가 박치근 경남FC 사장이랍니다.

    ◆여영국 : 네.

    ◇김효영 : 홍준표 지사의 측근이죠.

    ◆여영국 : 네,그렇습니다.

    ◇김효영 : 이 사건 어떻게 보십니까?

    ◆여영국 : 우선, 홍준표 지사께서 사실은 박종훈 교육감 소환을 선동을 해왔습니다.

    ◇김효영 : 선동을 해왔다?

    ◆여영국 : 누가 소환을 당하는지 한 번 보자.

    ◇김효영 : 그렇죠.

    ◆여영국 : 이렇게하면서 사실을 선동을 해왔거든요. 그런 점에서 볼 때 홍준표지사 추종세력들의 조직적인 범죄다. 저는 이렇게 보고요.

    ◇김효영 : 네.

    ◆여영국 : 왜 그럼 이 시기에 저 사건이 터졌을까 하는 점에서는 아마 그동안 여러 박종훈 교육감 소환 서명 과정에서 불법, 탈법현상이 많이 지적이 되어왔습니다.

    ◇김효영 : 네.

    ◆여영국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서명 제출을 있는 기간이 12일까지인가 그렇습니다.

    ◇김효영 : 그렇습니다.

    ◆여영국 : 네. 그래서 아마 서명인수를 다 채우지 못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김효영 : 아하.

    ◆여영국 : 그래서 급한 마음에 어디서 우리 도민들의 인적정보를 가져왔는지 모르지만

    ◇김효영 : 네.

    ◆여영국 : 그것을 대필 서명을 해서 박종훈 소환에 어떤 법적 요건을 갖추기 위한 불법 행위가 아니였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김효영 : 그 명단이 경상남도에서 흘러들어갔을 수도 있다고 보십니까?

    ◆여영국 : 저는 우리 경남의 전부 지자체장이 물론 김해만 제외하고나면 사실은 전부 새누리당이지 않습니까?

    ◇김효영 : 네.

    ◆여영국 : 행정권력이 마음만 먹으면 우리 도민들의 정보를 가지고 얼마든지 그런 탈법, 불법 행위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 저는 이렇게 보기 때문에
    이만몇천 부의 도민 인적 사항이 담긴 명부가 나올 곳은 저는 행적 기관 아니면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효영 : 알겠습니다. 앞으로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해야되겠죠.

    ◆여영국 : 네,그렇습니다.

    ◇김효영 : 그걸 또 잘 감시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영국 : 네,고맙습니다.

    ◇김효영 :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들어야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영국 : 네,고맙습니다.

    ◇김효영 : 지금까지 정의당 경남도당 상임공동위원장이죠. 여영국 경남도의원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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