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부산지역 직장인의 평균 급여는 2894만 원으로 전국에서 12번째로 낮았으며 신규 창업자는 3번째로 많았다.
국세청이 펴낸 '2015년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부산지역 근로자의 평균 급여액은 2894만 원이었다.
전국 평균 3170만 원보다 276만 원이 적었다.
전국 1위인 울산의 4052만 원과 비교하면 1158만 원의 차이를 보였다.
17개 시도 중 12위, 7대 특별·광역시 가운데 5위다.
연봉 1억 원이 넘는 직장인은 52만 6천명이었으며 이 중 부산은 2만 3314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창업한 사업자는 112만 6천 명으로 이 가운데 51.8%인 58만 4천명이 수도권이었다.
부산은 7만 1천명으로 경기(27만 9천명)와 서울(24만 4천명)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
부산의 양도소득세 신고 주택의 평균 양도가액은 1억 7300만 원이었다.
전국 평균 2억 1700만 원보다 4400만 원 적었지만, 전국에서 7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부산의 중소기업의 수는 2만 4천여개로 서울(13만 1천개)과 경기(10만 8천개)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