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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잊었나?'…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인원 초과 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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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세월호 참사 잊었나?'…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인원 초과 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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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처 7개원동안 1천9백여건 초과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해상 안전에 대한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해상 안전 저해범죄를 집중단속한 결과 낚싯배의 승선인원초과와 구명조끼 미착용 같은 사례가 1천94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적발된 건수 527건에 비해 3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유형별로 정해진 인원보다 많이 태운 경우가 120건(6.2%), 구명조끼 미착용이 110건(5.7%)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금요일부터 일요일간의 주말 단속건수가 전체의 절반(50.3%)을 차지했다.

    해경본부는 내년에는 안전범죄에 대해 상시단속 체제로 전환해서 전담반을 편성하고 단속실적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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